백두산 장뇌삼

접시를 잡고 바닥에 던져 보세요

1 민현석 0 457 2017.07.2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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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경비원’ 가해자 할머니, 빈소 찾아와 사과

영정 앞서 통곡하다가 “아저씨, 죄송합니다”

‘입주민의 폭언’에 모멸감을 느껴 분신한 뒤 지난 7일 숨을 거둔 아파트 경비 노동자 고 이아무개(53)씨의 빈소에 가해자로 지목된 이아무개(74) 할머니가 10일 찾아와 조문을 하고 사과를 했다.
이 할머니는 이날 저녁 7시30분쯤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왔다. 이 할머니는 빈소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흐느끼다가 고인에게 절을 한 뒤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서지 못하고 통곡을 했다. 이 할머니는 고인의 영정 앞에서 “아저씨 죄송합니다, 아저씨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씨의 부인 유아무개씨는 “아빠가 편히 가시겠다. 앞으로 다른 사람들한테는 제발 그러지 마시라”며 이 할머니에게 몇번이나 다짐을 받았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ㅅ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던 고인은 입주민의 모욕을 견디다 못해 지난달 7일 분신을 했고 전신 3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7일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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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를 잡고 바닥에 던져 보세요 우리는 실례와 직접 경험을 통해 배운다. 말로만 가르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외모는 첫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힘이 되어 주지는 못한다. 이같은 차이는 대부분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접시를 잡고 바닥에 던져 보세요 처음 보는 상대방의 웃는 얼굴이 기분을 좋게 해 주면, 그 사람은 좋은 인간이라고 생각해도 그다지 문제가 없을 것이다. 접시를 잡고 바닥에 던져 보세요 마치, 엄마가 그 상대가 된 것처럼. 남을 만나면, 그 사람속에 꼭 엄마가 보인다.인생이 진지하다는 증거는 털끝만큼도 없다. 접시를 잡고 바닥에 던져 보세요 나는 불평할 입장이 아닌 것 같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진실과 기름은 언제나 물 위에 뜬다. 접시를 잡고 바닥에 던져 보세요 한글재단 이사장이며 한글문화회 회장인 이상보 박사의 글이다. 중학교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키가 153cm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나! 변화란 단순히 과거의 습관을 버리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당장 눈앞에 닥친 일들을 처리하는 데 급급할 뿐 중요한 일은 단지 급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홀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접시를 잡고 바닥에 던져 보세요 항상 잊지마십시오. 기쁨은 그저 원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처럼 솟아오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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